모녀 덮친 일본 ’87세 운전자’…어떻게 이런 상태로?

지금 보시는 것은 지난달 30대 엄마와 3살 아이가 숨진 자동차 사고의 운전자가 지팡이 2개를 짚어야 겨우 걸을 수 있는 상태로 경찰서에 출석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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