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폭행·뒷조사…모범 경찰의 이중생활

경기도의 한 경찰서, 지난 2017년 2월 당시 수사과장이던 강 모 경감이 사건 때문에 알게 된 여성과 4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들통나 내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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