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요통’ 5가지 신호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요통’ 5가지 신호! 요통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등을 둥글게 말고, 점심 시간에는 데스크에서 밥을 먹는다. 그런 당신이라면 불행하게도 요통의 괴로움을 알고 있을 것이다.

미국 뉴욕대학 랜건 척추센터의 정형외과 의사, 찰라 피셔 의사 말대로 여성은 통증을 경시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은 남성보다 요통을 무시하는 경향이 압도적으로 강하네요. 자신의 건강 수요를 To-Do 리스트 맨 아래에 두는 집단입니다. 남성은 통증에 익숙하지 않은 만큼, 조금 겁쟁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을 요통에 대입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 중 마음대로 낫기를 기대하는 것은 영구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피셔 의사는 일반적인 요통이 6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도록 권하지만, 이하의 5가지 증상이 있을 때는 당장 허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영국판 우먼스헬스에 소개된 내용을 살펴보자.


요통에 다리 통증이 따른다.
등이나 엉덩이부터, 다리를 타고 발 쪽까지, 리본처럼 방산하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신경근이 자극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피셔 의사는 말한다. 자연히 통증이 사라질 가능성은 있지만 신경근이 자극되면 저리고, 쿡쿡 찌르는 느낌, 근력저하, 지속성 동통 등의 증상이 나오기도 한다. 피셔 의사에 따르면 이런 증세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90%는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몸을 손상시키지 않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 수단도 많이 있다.(마사지, 이학요법, 체간강화, 스트레칭, 온열요법 등)

요통이 있는데다 한쪽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닌다.
좌우 어느 쪽 다리에 탈진감이 있을 때나 한쪽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닐 경우에는 지금 바로 병원에 가서 신경손상 유무를 검사받는 것이 좋다.

내버려두면 다리의 근력이 평생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척추의 문제가 원인으로, 다리를 끌게 되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거나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라고 피셔 의사는 주의를 촉구한다. 빨리 진찰을 받으면 이것이 영구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요통이 있는 데다 평형 감각이 이상하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여성의 골절 위험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진다.

따라서 피셔의사가 말하길, “요통이 있고 걸으면 몸이 불안정하게 되는 경우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겠죠” 또, 평형 감각에 문제가 있는 여성은, 이학치료사와 함께 보행 훈련을 할 뿐만 아니라, 데미지가 적은 구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요통에 장과 방광의 문제가 따른다.
갑작스런 실금이나 서혜부의 저림은, 마미증후군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무시하면 안된다.

마미증후군은 골반장기에 연결되어 있는 척수 바닥에 있는 신경에 큰 압력을 가하는 희귀질환으로 긴급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해지기도 한다.

(마미 증후군의) 진단을 내리면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피셔 의사는 말한다. “그동안의 연구로 보면 발병부터 48시간 이상 지나면 완전히 회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통에 전신 반응이 동반된다.
피셔 의사의 말로는 요통에 따라 발열, 오한,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고 한다.

“이것은 몸이 요통 이외의 문제에 반응하는 신호이므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요통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 대해 피셔 의사가 암을 의심하는 일은 흔치 않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암이나 기타 감염증의 신호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Women’sHealth
*이 기사는 영국판 위멘스헬스에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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