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6세 할머니 ‘생존하는 세계 최고령’ 인정

일본 언론은 후쿠오카시에 사는 다나카 가네 할머니가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남녀를 통틀어 ‘생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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