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화상 입은 딸 랩으로 둘둘…도박장 놀러 간 엄마

22살 하시모토와 같은 또래의 동거남 다나카는 중화상을 입은 3살짜리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5살짜리 아들과 함께 집에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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