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옴진리교 청산가리 편지’에 발칵

최근 일본의 제약사와 식품회사, 언론사 등 18곳에 사형이 집행된 옴진리교 교주 명의의 청산가리가 든 협박 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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