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배상판결은 망신-국격 손상”…수첩 속 ‘박근혜 지시’

‘일본 전범 기업에 끌려가서 강제 노동을 한 우리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하면 나라 망신에 국격 손상이다’ 검찰이 박근혜 정부 당시, 김규현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업무 수첩’ 10여 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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