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1조’ 불법 금괴무역상, 일당 13억 ‘황제 노역’할 듯

홍콩에서 금괴를 들여와 일본에 몰래 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3살 윤 모 씨 일당 11명 모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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