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마이코 첫아이 출산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38)와 여배우 마이코(34)가 11일 첫아이를 출산했다고 양측 소속사에서 발표했다.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38)와 여배우 마이코(34)가 11일 첫아이를 출산했다고 양측 소속사에서 발표했다. 성별이나 생일 등 상세한 것은 비공표다.

두 사람은 2012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를 계기로 교제를 시작하고 16년 8월에 결혼. 금년 8월에는 마이코의 임신을 발표했다. 사무소에 의하면 마이코는 컨디션이나 육아 상황과 맞춰가며 가능한 한 빨리 복귀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두사람의 코멘트] 평소 감사한 모든 분들께
이번에 무사히 첫아이가 탄생했습니다.
덕분에 마이코상과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을 준 우리의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애정 가득 키워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츠마부키사토시
마이코

출처: ORIC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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