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치매’ 부인 위해 공부…91살에 요양보호사 된 할아버지 2019년05월22일 2019년05월22일 치매에 걸린 부인을 직접 돌보기 위해 90이 넘은 나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할아버지가 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