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대’ 아버지 살해한 지적장애 커플…범행 후 오락실행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딸과 남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적장애 3급인 두 사람은 아버지 시신을 집에 두고 오락실에 가서 태연하게 게임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딸과 남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적장애 3급인 두 사람은 아버지 시신을 집에 두고 오락실에 가서 태연하게 게임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