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그룹 회장 ‘성 접대’ 의혹…직접 둘러본 원주 별장은?

김학의 사건의 발단이 된 윤중천씨의 원주 별장. 검찰과 경찰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은 물론 군장성부터 기업가까지 드나들며 성접대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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