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확인

1980년대 장기 미제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30년 만에 확인됐다. 용의자는 50대 남자로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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