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뒤 ‘모친’ 행세하며 범행 연막…”치밀한 계획범죄”

‘청담동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이 이씨 어머니 행세까지 하면서 가족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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