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관광 미끼에…마약 나른 주부들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주택. 한국과 현지 경찰들이 급습해 한 남성을 체포한다. 지난 3년간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해 온 해외 총책 한모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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