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랜드로버’ 천장서 물 줄줄…”무상교체는 안 된다”

1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수입차가 천장에서 물이 샌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수리를 2번이나 받고도 물이 계속 새는데, 수입 차 업체 측은 새 차로 바꾸려면 3천만 원을 더 내라는 입장이다.

최신영상뉴스

뉴스 카테고리

쇼핑상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