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숨진 집배원 입에서 떠나지 않은 말 “여보, 힘들어” 2019년06월21일 2019년06월21일 아내 : 여보, 나 너무 힘들어. 피곤해. 그러니까 당신이 이해해줘. 내가 몸이 막 어떻게 될 것 같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