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술값에 ‘1억 5천’…회삿돈 370억 빼돌린 간 큰 직원

한 대기업 광고회사 직원이 12년 동안 회삿돈 370억 원을 횡령했다가 붙잡혔다.

최신영상뉴스

뉴스 카테고리

쇼핑상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