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장부 ‘하이콜 앱’…전화 걸면 개인정보 다 뜬다

얼마 전 260만 건의 개인정보가 담긴 성매매 의심 장부 보도 이후 추가 제보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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