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골프채로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전직 김포시의회 의장 2019년05월17일 2019년05월17일 유승현 전 김포시 의회 의장이 아내를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폭행했는데, 김포시 범죄예방위원까지 지낸 사람이라 더욱 충격입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