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비정규직 집배원 과로사…“장시간 노동 탓”

하루 10시간 넘게 우편물 배달을 하던 30대 집배원이 숨졌습니다.
집배원들 돌연사가 올해만 벌써 5 번째인데 대부분 과로사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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