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0대 비정규직 집배원 과로사…“장시간 노동 탓” 2019년05월15일 2019년05월15일 하루 10시간 넘게 우편물 배달을 하던 30대 집배원이 숨졌습니다. 집배원들 돌연사가 올해만 벌써 5 번째인데 대부분 과로사로 추정됩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