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 직후 윤지오 “언론인·정치인 실명 넘겼다”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성접대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는 언론인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검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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