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검찰 조사 직후 윤지오 “언론인·정치인 실명 넘겼다” 2019년03월13일 2019년03월13일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성접대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는 언론인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검찰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