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북한 지뢰에 두 다리 잃은 군인, 패럴림픽 메달 도전한다 2019년02월01일 2019년02월01일 지난 2015년 북한군이 묻어놓은 목함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는 군인에서 운동선수로 직업을 바꿨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