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왜?…일본 로열티 요구에 제주귤 ‘비상’

일본에서 개발한 신품종 감귤을 재배했던 제주 농가들이 기껏 키운 귤을 팔지 못하고 버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일본 측이 해당 품종의 특허를 놓고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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