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일본국제노선을 대상으로 특가세일을 진행한다.

설정노선운임은 미야자키-서울(인천) 2,700엔~/카고시마-서울(인천) 2,900엔~
후쿠오카-서울(인천) 3,500엔~/오사카-부산・제주 4,300엔~
오사카-서울(인천)4,600엔~/도쿄(나리타)-서울(인천)5,000엔~
오키나와-서울(인천)5,200엔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편도기준,유류세및 공항이용료는 별도)

세일가 구입기간은 4월1일부터 4월7일까지이며 탑승가능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이다.
특가켐페인은 세일대상 좌석이 다 팔리면 자동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