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일본 8개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대특가세일을 전개한다.

설정노선운임은 오사카・후쿠오카-서울(인천)편도기준 2,000엔부터
삿포로・시즈오카・요나고・오키나와-서울(인천) 편도기준 3,000엔부터
토야마・다카마쓰-서울(인천) 편도기준 4,000엔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유류세및 공항이용료는 별도)

세일가 구입기간은 2월26일부터 3월4일까지이며 탑승가능한 기간은 2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이다.
특가켐페인은 세일대상 좌석이 다 팔리면 자동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