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사카-서울간 3,000엔부터, 4개노선 특가세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이 일본 4개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대특가세일을 전개한다.
설정노선운임은 오사카-서울(인천공항) 오키나와-서울(인천공항) 노선이 편도기준 3,000엔부터, 요나고(돗토리현)-서울(인천공항) 노선이 편도기준 4,000엔부터, 시즈오카-서울(인천공항) 노선이 편도기준 5,000엔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류세및 공항이용료는 별도)
탑승가능한 기간은 1월29일부터 3월30일, 세일가 구입기간은 1월28일부터 2월5일까지이며 특가켐페인은 세일대상 좌석이 다 팔리면 자동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