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역 앞두고 SNS 깜짝 근황 “세상은 너 없이도 돌아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전역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전역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행사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드래곤은 상의 탈의를 한 채 웃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네 자신을 위해 살아라’, ‘세상은 너 없이도 돌아간다’, ‘네가 없다고 해서 세상의 끝은 아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등의 글귀가 영어로 적혀 있다.

또 지드래곤은 쿠바 출생의 미국 예술가인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가 1988년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낸 편지이자, ‘무제(완벽한 연인들)’이라는 작품에 영감을 준 벽시계 그림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 관대했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한 맛으로 시간을 각인시켰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산물이다. 때가 되면 다시 신용을 되찾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하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했다. 오는 11월 26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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