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인스타그램, ‘얼짱시대’ 정다은과 동성애 인정 “사귄지 오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정다은과 열애를 인정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사진=정다은, 한서희 SNS

사진=정다은, 한서희 SNS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정다은과 열애를 인정했다.

한서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 지 오래됐을 것”이라며 정다은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정다은 언니와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20살 때부터 알고 지낸 언니”라고 해명했던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특히 한서희는 “연인 코스프레야 뭐야”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떠먹여줘도 아니라고 한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정다은 또한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다.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라고 연인 사이임을 강조했다.

최근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있는 사진,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진 등을 SNS에 공개하면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겠으나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 정다은 언니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2017년 9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얼짱시대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정다은은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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