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심경고백, “공감하자고 올린게 아니다” SNS 해명계정 공개

가수 유승준이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가수 유승준이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냥 같이 공감하자고 올린 거 아닌 거 잘 아시죠? 퍼다가 날라달라”며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 팬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유승준에 대한 해명 계정이다. 유승준은 “지인 분들께도 추천해주시라고 부탁드리는 거다. 제가 제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감히 용기내서 부탁드린다. 태어나서 처음으로”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영상을 통해 그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저는 잘 지내고 있다. 심경에 변화가 좀 있었다. 내 삶의 방향성에 있어서 다른 마음이 들었다. 정말 끔찍한 세월이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며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대법원 3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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