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이혼’ 송혜교, 홍콩매체에 심경 고백 “혼자만의 시간 필요해”

배우 송혜교가 홍콩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송중기와 이혼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윤수정 기자

사진=이혜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홍콩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송중기와 이혼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홍콩 매거진 ‘태틀러’는 지난 18일 모나코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는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조정 신청 보도가 나온 뒤 첫 공식 인터뷰다.

송혜교는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 오는 프로젝트, 혹은 오지않는 프로젝트는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이건 내 삶에도 적용되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별이 내게 인도해줬기에 일어나는 것이고 타이밍이 맞은 것이다. 운명은 큰 노력없이 오며 그냥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내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장진영 부장판사)은 22일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조정 기일을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송중기 송혜교는 결혼 1년 8개월만에 법적으로 갈라서게 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뉴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