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진화, “솔직히 너무 지쳤다” 우울증 고백…함소원 ‘오열’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우울증을 고백했다.

편집: 스포츠한국 출처: TV조선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우울증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아내의맛’에서는 상담소를 찾아 자신의 마음을 전한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화는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복잡하고 괴롭다. 힘들다. 너무 지친다”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아버지다. 물론 어느 순간에는 힘들 수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주느냐가 중요하다”라는 진단의의 말에 “저를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결국 진화는 “원래 잘 울지 않는다.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쏟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함소원 또한 오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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