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 수사 중 돌연 잠적 ‘A급 지명수배’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 특수폭행·협박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를 내렸다.

사진=스포츠한국DB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 특수폭행·협박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를 내렸다.

서울서부지검은 특수폭행 등 혐의를 받는 왕진진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A급 지명수배는 체포영장 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가 사라졌을 경우 내린다.

앞서 서부지검은 지난달 5일 왕진진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왕진진이 두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심문에 나오지 않고 행방이 묘연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혼인신고를 한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이혼소송에 들어갔다. 왕진진은 낸시랭에 대한 특수폭행 등 12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왕진진을 기소 중지하고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뉴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