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출산일시금 편★ 일본 출산일시금(出産一時金)과 출산수당금(出産手当)의 차이

출산일시금도 출산수당금도 건강보험에서 지급되는 돈을 말하는데, 이 두가지 차이는 어떤 것일까요?
오늘은 출산일시금의 수속이나 지급액, 지급되는 타이밍등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출산수당금과 출산일시금. 명칭이 비슷해서 혼동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다른걸까요?
정답은, “지급대상이 되는 엄마들” 이라고 합니다. 출산수당금은 출산 때문에 출산휴가를 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출산일시금은 임신 4개월 이상으로 출산을 하는 모든 건강보험 가입자가 지급 대상입니다.
알기쉽죠?

일본에서 출산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 산부인과의 출산비용이 만만치 않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출산일시금이란 제도가 있어서 건강보험 가입자는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출산일시금의 개요 및 수속 방법, 필요 서류등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본 출산일시금이란?

출산은 일반적인 질병과는 다르기 때문에 가입자로서도 건강보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즉, 본래라면 전액 본인 부담이 되는데, 출산비용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에서 보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조성금을 출산일시금이라고 합니다.

지급대상자

지급대상자는 자신이 건강보험에 가입했거나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되어 있으며, 임신 4개월(85일) 이상으로 출산을 앞둔 분입니다.

만일 유산 및 사산등을 했을 경우에도 임신 4개월(85일)이 경과했으면 지급 대상이 됩니다.

지급액

기본적인 지급액은 “아기 1명에 대해 42만엔”이라고 합니다.

특수한 케이스와 그 경우의 지급액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습니다.

-산부인과 의료보상제도 가산대상이 아닌 병원에서 출산한 경우: 22주 미만으로 출산한 경우 지급액 40.4만엔
-부가급부금이 있는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지급액 42만엔+부가급부분

부가급부금의 금액은 각 건강보험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덧붙여 다태임신(多胎妊娠)인 경우에 대해서는 “상기의 금액×아기의 인원수분”의 출산 일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일시금 신청에 필요한 서류

출산일시금의 수속이나 필요서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산 육아 일시금의 지급을 받을 때는 직접지불 제도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직접지불 제도란, 의료보험자에서 의료기관으로 출산육아 일시금의 지불이 직접적으로 행해지는 제도로 출산전에 고액의 비용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직접지불 제도의 이용에는 병원측으로부터 받은 “직접지불 제도 합의서”에 필요 사항을 기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양에 들어가 있는 경우는 파트너의 자필 서명도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 둡시다.

산부인과 의료보상 제도 가산 대상의 병원이라면 어느 병원이라도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분만 예약에서 퇴원까지 직접지불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불명확한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기를 출산한다는 것은 가족이 한명 늘어나는것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을겁니다. 특히 타국에서의 출산은 긴장도 되고 절차도 잘 모르는게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미리미리 가까운 구약소에 문의하시고 준비해 두시면 어려울 거 없으니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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